작성자임선화
지점울산
상담과목소양증
2026-07-03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울산 남구 무거동에 사는 52세 주부입니다.
소양증 때문에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도록 긁어도 가려움이 멈추지 않습니다.
몇 달 전부터 목덜미와 팔다리 주변이
모기 물린 것처럼 스멀스멀 가렵더니,
이제는 등과 옆구리까지 온몸이
미칠 듯한 가려움으로 뒤덮였습니다.
동네 의원에서 알레르기 약을 처방받아
먹을 때는 잠깐 가라앉는 듯하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전보다 더 심하게
살을 파고드는 가려움이 밀려옵니다.
밤마다 허벅지를 손톱으로 파내듯
긁어대느라 이불에 피가 묻어나고,
낮에도 옷자락이 피부에 슬쩍 스치기만
해도 따가운 통증에 비명이 나옵니다.
가족들 밥을 차려주려고 프라이팬 앞의
뜨거운 열기를 쐬면 증상이 더 발작적으로
심해져 주방에 서 있는 것조차 무섭습니다.
50대 주부 소양증 증상이 나이가 들며
체내 진액이 말라 생기는 것이라던데,
독한 약으로 가려움만 억누르지 않고
체내 부족한 수분과 혈을 채워주는
한방 치료로도 해결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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