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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절기가 두려운 아토피 환자, 해결방법은?

    2020-10-15 hit.113


  • 9월에 접어들면서 날씨가 선선해지고 있다. 이 같은 가을 날씨는 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매우 반가운 계절이다. 하지만 환절기 건조한 공기 때문에 아토피 환자들은 급격하게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하지만 관리만 잘해주면 어느정도 완화시킬 수 있다.


    아토피의 증상 악화를 막기 위해서는 평소 건강한 생활 관리 또한 중요하다. 낮과 밤 온도 차가 생기는 환절기에는 실내 활동이 늘어나게 되는데, 생활공간이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적정온도를 유지하며 가습기나 젖은 수건 등을 이용해 건조하지 않게 실내 습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감기 등의 호흡기 질환은 아토피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게 되면 체온이 올라가서 피부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따라서 항상 보온에 유의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아토피의 원인은 유전과 환경적인 요인, 피부 장벽의 기능 이상이나 면역학적 문제 등 원인이 다양하고 복잡하다. 최근에는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대기 악화와 가공식품 과다 섭취 등으로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 밖에도 온도와 습도의 변화 등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은 무척 다양하다.

    따라서, 발병 원인을 파악하고 진단해 피부를 꾸준히 관리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외부 병변만을 없애는 치료는 근본적인 치료방법이 될 수 없다. 단순 피부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몸 전체의 면역체계의 불완전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피부 재생력을 강화해 우리 몸 스스로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일반적인 대증치료로는 외부 병변을 없앨 수 있지만 재발이 잦다. 한의학 치료는 우리 몸 스스로 아토피를 이겨낼 수 있는 면역체계를 갖추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각 개인의 체질에 맞춘 한약과 침, 약침 치료 등을 통해 저하된 면역력을 높여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