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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곤지름과 자궁경부이형성증 무너진 면역 체계부터 관리해야

    2020-09-28 hit.156


  • 환절기에 면역력은 크게 저하된다. 이 시기에는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도 떨어져 각종 바이러스 질환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시기 여성들이 조심해야 할 바이러스 질환이 또 있다. 일명 곤지름이다.


    곤지름을 유발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남녀 구별하지 않고 모두에게 나타나지만, 여성에게 더 위험하다. 자궁경부 쪽으로 침투하면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발병 초기 치료를 하지 않으면 생식기 전체를 덮어버릴 수 있어 신속한 치료가 요구된다.

    곤지름과 함께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자궁경부이형성증이 있다. 주로 20대와 30대에서 많이 발생하는 데 무월경 시에도 출혈이 일어난다거나, 냉의 양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경우가 많다.

    자궁경부이형성증은 여성의 질에서 자궁으로 넘어가는 부위인 자궁 경부 세포의 비정상적 변화를 말한다. 초기 단계에서는 자연적으로 없어지기도 하지만 병변이 진행되면서 증상이 악화되면 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는 질환이다. 따라서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하기 전에 원인 치료를 통해 증상 악화와 재발을 막는 치료가 꼭 필요하다.

    이런 곤지름과 자궁경부이형성증을 생식기에 발생한 질환이라고 해서 생식기에만 치료를 집중하는 것보다는 생식기 조직과 몸 전체의 관계와 함께 하나의 순환체계인 우리 몸의 정상적인 기능 회복에 중심을 맞춰 치료해야 한다.

    한의학적 치료는 침과 뜸, 한약을 중심으로 한다. 우리 몸속의 면역력을 침과 뜸, 한약을 이용해 극대화해 사마귀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게 한다. 곤지름과 자궁경부이형성증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 질환의 치료를 위해서는 면역력이 가장 중요하다.

    어떤 질환이든 면역력이 떨어지면 치료를 해도 효과를 볼 수 없어 면역력 증진을 위한 생활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면역력을 높여주게 되면 곤지름 발생 부위를 잘라 내거나 자극하지 않고도 재발없는 원인 치료가 가능하다.